[센터소식]권익옹호팀에서 계양도서관을 방문했어요. 관리자2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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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6-26 15:10 조회 93 댓글 0본문



계양 도서관 측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요청하였습니다.
권익옹호팀은 이와 같은 의뢰를 받고 계산역 하차부터 도서관 현관입구까지의 거리를 계산하고, 도서관에 들어가고 이용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계산역 하차 후 이동과정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도서관까지 가는 길에인도가 없거나 있어도 좁고, 또 차량들이 인도를 침범하여 주차하는 경우가 많아 휠체어를 이용하고서 인도를 다니는 것이 불가능하여 차도로 이동하는 위험이 발생하였습니다.
계산역 지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것을 포함하여 계양도서관까지의 시간은 ‘총 15~16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할 때는 활동지원사가 동행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활동지원사나 보호자가 동행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중증장애인 혼자서 도서관을 이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제공 및 도움에 대한 안내문이 없다 보니, 만약 혼자서 오는 중증장애인이 있다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들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 도서관 측에 안내문구를 표시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
화장실 이용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체로 이동에 대한 편의시설은 잘 되어 있는 편인 거 같습니다.
만약 책을 대출하여 집으로 가져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택배를 이용하여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점은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도서관 이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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