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 오늘도 장애인은 지하철을 기었다. 관리자2022.5.25 > 민센터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센터소식

[언론보도]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 오늘도 장애인은 지하철을 기었다. 관리자2022.5.2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5-06-26 12:13

본문

비마이너
이슬하 기자( seulha27@beminor.com)
기사출처 :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29
 
2022.05.10.

삼각지역에서 두 번째 오체투지전장연,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맞아 행진 진행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9시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활동가들이 휠체어에서 내려 기어서 지하철을 탔다. 삼각지역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 이후 집무실로 쓸 예정인 국방부 청사 인근 지하철역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지난 6일 3호선 경복궁역에서 이곳으로 투쟁 거점을 옮긴 바 있다.

이날 오체투지에는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경수 권익옹호팀장과 박동섭 인권실천단 불나비 단장이 참여했다. 앞서 오전 8시 삭발투쟁을 벌인 민들레장애인야학 박길연 교장과 문상민 사무국장도 지하철에 함께 타 선전전을 진행했다. 삼각지역에서 한성대입구역을 거쳐 혜화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승하차에는 약 3분이 걸렸다.

전장연은 이번 달 중순경 확정되는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 가이드라인에 장애인권리예산을 반영할 것을 요구 중이다. 장애인권리예산은 장애인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고, 탈시설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권리를 보장하는 예산이다. 전장연은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 △활동지원 24시간 예산 국가 보장 △탈시설예산 807억 원 등 총 1조 3000억 원의 예산을 요구하고 있다. 

전장연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 10일 광화문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지하철 오체투지를 벌이고, 오전 9시 30분부터는 여의도공원까지 행진을 진행하는 등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경수 권익옹호팀장과 박동섭 인권실천단 불나비 단장이 차례로 기어서 지하철을 타고 있다. 

(사진) 신경수 팀장과 박동섭 단장이 승객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사진) 민들레장애인야학 박길연 교장과 문상민 사무국장이 지하철 안에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신경수 팀장이 지하철 바닥에 앉아 발언하고 있다.

(사진) 박동섭 단장이 승객들에게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한성대입구역에 멈춘 지하철의 문이 열리자, 안에 타 있던 승객들이 승강장에 주저앉아 있는 신경수 팀장의 모습을 보고 놀라고 있다.

(사진) 박동섭 단장과 신경수 팀장이 차례로 기어서 지하철을 타고 있다.

(사진) 혜화역에 도착한 신경수 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그의 목에는 “대한민국은 차별공화국. 장애인은 천민이 아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라고 적힌 피켓이 걸려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TEL. 041-555-9789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성8길 32, 201-46호
첫번째집 대표:임종필 사업자등록번호:484-05-03044 개인정보관리책임자:임종필

Copyright © karbo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