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파워사커, 제1회 'Kick-off' 어드밴스 컵 대회 개최 관리자20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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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생활(장애인생활신문)
정은경 기자(**@**.com)
기사출처 : http://www.imedia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6
2022.08.29.
9월 25일까지 리그전
계양 장기황어체육관
전동휠체어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스포츠 중 가장 액티브한 스포츠로 알려진 파워사커 대회가 인천에서 열렸다. 지난 8월 28일(일), 인천 계양구 장기황어체육관에서 리그 1차전을 벌인 ‘제1회 ‘kick-off’ 어드밴스 컵 대회’다. 인천 지역 2개 팀, 서울 지역 2개 팀 총 4개 팀이 8월 28일과 9월 4일, 9월 25일 각각 2경기씩 총 6경기의 리그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에 참가한 4팀은 인천의 스피디과 난쏘공, 서울의 용산FC와 서울연합팀인 위아더원이다.
리그 1차전인 8월 28일에는 스피디 대 용산FC, 난쏘공 대 위아더원이 1, 2경기를 치러졌다. 경기 결과 1경기는 스피디팀이 용산FC에게 2:0으로 이겼으며, 2경기 난쏘공과 위아더원의 경기는 0:1로 위아더원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민들레장애인생활자립센터의 양준호 대표(스피디 소속 선수)는 “파워사커가 중증 지체장애인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스포츠임에도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파워사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그 저변을 확대하는 것과 이를 통해 파워사커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파워사커는 2004년 처음 우리나라에 도입된 장애인 스포츠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공을 몰아 골대에 공을 집어넣는 전동휠체어축구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하며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 대회가 열린 것은 2013년 서울에서 열린 전동휠체어축구 전국대회가 처음이었다. 그 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전국대회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열렸다. 2019년에는 인천 계양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전국 대회는 열리지 못했다.
2014년 대한장애인파워싸커협회가 창설됐고, 2020년 2월에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인정단체로 승인됐다. 현재 전국 17개 클럽팀에서 150여 명의 동호인들이 파워사커를 즐기고 있다.
인천시에는 이번 경기에 참가한 난쏘공과 스피디 두 개 팀이 활동하고 있는데, 인천시 계양구청의 지원으로 장기황어체육관을 연습구장 겸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 계양구청지점이 파워사커용 전동휠체어 8대를 지원하기도 해 다른 팀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양준호 대표는 두 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28일, 리그 1차전 서울연합팀인 위아더원의 선수로 참가한 서기현 대한장애인파워싸커협회장은 “파워사커는 월드컵이 열릴 정도로 해외에서는 인기 있는 장애인 스포츠 종목이다. 내년에는 호주에서 월드컵이 열린다. 우리 협회는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해 차기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값비싼 장비, 연습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의 부족 등의 문제가 선결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우리 협회의 노력은 물론 장애인체육회, 관련 정부기관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ick-off’ 어드밴스 컵 대회 리그 2차전은 9월 4일(일) 오후 3시부터 인천 계양구 장기황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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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anti**** 2022.9.8
모든 선수,관계자님들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 정식 경기가 될때까지 모두들 더욱 더 달려 봅시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